안녕하세요:) 허벌라이프로 몸도 맘도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는 오기 코치입니다. 제가 이 일을 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허벌라이프 제품을 먹다 보니 자극적인 음식이 당기지 않고 혹시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장에서 먼저 예민하게 반응하는 걸 보고 아~내 몸이 건강해지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죠. 코로나와 공황장애, 우울증으로 급격히 살이 쪘을 때 허벌라이프를 시작해서 첨엔 몸도 맘도 엉망이었어요. 제품 설명을 듣는데 줌으로 보이는 제 얼굴이 그렇게 어두워 보일수가 없더라고요. 코치님과 1:1 개인 맞춤 코칭을 받으면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얼마나 의지를 했는지 몰라요. 제 푸념 다 들어주고 , 같이 공감해 줘서 너무 고마웠죠. 원래 다이어트하면 더 예민해지잖아요. 먹는 것만 자꾸 눈에 보이고, 가족들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