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벌라이프로 몸도 맘도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는 오기 코치입니다.
제가 이 일을 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허벌라이프 제품을 먹다 보니 자극적인 음식이 당기지 않고 혹시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장에서 먼저 예민하게 반응하는 걸 보고 아~내 몸이 건강해지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죠.
코로나와 공황장애, 우울증으로 급격히 살이 쪘을 때 허벌라이프를 시작해서 첨엔 몸도 맘도 엉망이었어요.
제품 설명을 듣는데 줌으로 보이는 제 얼굴이 그렇게 어두워 보일수가 없더라고요.
코치님과 1:1 개인 맞춤 코칭을 받으면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얼마나 의지를 했는지 몰라요.
제 푸념 다 들어주고 , 같이 공감해 줘서 너무 고마웠죠.
원래 다이어트하면 더 예민해지잖아요.
먹는 것만 자꾸 눈에 보이고, 가족들이 자기 앞에서 야식 시켜먹고 다이어트 넌 절대 못해. 네가 무슨 다이어트를? 다이어트 성공하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다이어트 내일부터 해~
집에 이런 원수들 한 명씩 다들 있으시죠?ㅋㅋ
저 정말 마지막 다이어트라 생각하고 이 악물고 결심했습니다만 중간중간 무너지는 멘털ㅠㅠ
이때 코치님의 조언과 응원이 힘이 되었죠.
제가 가족들 다음으로 사랑하는 제품들입니다.
단순히 살만 빼는 게 아니라 세포 건강부터 시작해 균형 잡힌 영양을 공급해 주는 제품 흔하지 않죠?
게다가 세계 1등 식사대용식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찾고 드시는 이유가 다 있겠죠?
거기에 허벌라이프 코치가 1:1 개인 맞춤 코칭으로 제품을 구성, 관리를 해 주니 얼마나 든든하겠어요.
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 그리고 제가 그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알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저와 허벌라이프 제품을 만나 건강해지시고 꾸준한 재구매까지 이어지고 있답니다.
몸이 안 좋은 상태에서 늘 피곤에 찌들어 살았던 제가 허벌라이프 제품으로 아침이 개운해지는 걸 느끼고 다른 분들도 저처럼 도움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코치일입니다.
이런 건강해졌다는 문자를 받으면 솔직히 살 빠졌다는 말보다 더 기분이 좋은 건 왜일까요?
위 사진은 딱 일 년 전의 제 뱃살 사진~
퍼진 바가지 닮았네요ㅎㅎ
아래 사진은 지금의 제 모습~♡
뱃살 위주로 10kg을 감량하고 1년 넘게 49 kg을 유지 중입니다.
제가 이렇게 날씬하고 밝고 건강해지리라고는 감히 생각도 못했어요.
여러분도 저처럼 변한 몇 달 후 모습 상상해 보세요.
행복하지 않나요?
허벌라이프 다이어트는 하루 세끼 다 챙겨먹으면서 하는 다이어트로 굶어서 기력 딸리는 다이어트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코치도 일관성 있게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더군다나 다이어트 코치가 자기 관리가 안되어 있으면 고객들이 믿음이 갈까요?
저 일관성 하나는 다른 코치님들도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의 정신적, 신체적 버팀목이 되어 드릴게요.
할까 말까 할 때는 하라고 했어요.
더 늦기 전에 아름다워 지세요.♡
문득 생각난 광고 안 입는 옷은 있어도 못 입는 옷은 없도록~💕
http://pf.kakao.com/_HaPIxj
허벌라이프 제품은 약이 아니므로 특정 질병에 대한 진단 혹은 특정 질병의 예방 및 치료 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