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의 소소한 일상 다이어리

안녕하세요:) 새해 첫인사네요😊 오기코치입니다. 몇 년 전 한 연예인분 다이어트하시고 얼굴 노화 장난 아니었던 거 기억하시나요? 살 빠진 것보다 노화로 더 이목집중😵‍💫 단단한 근육질 몸매로 주목받을 줄 알았는데 현실은 살 처짐➡️노화➡️보톡스로 주목받았죠. 급찐급빠 다이어트해 보신 분들은 살 처짐이 어떤 건지 잘 아실 텐데요. 특히나 출산맘님들,40~60대 언니들, 나이 먹는 것만큼이나 싫은 게 처진 살이죠. 저도 한때 200% 공감했죠. 소중한 생명을 품었다 낳은 당신은 위대한 여성. 그. 러. 나 현실은 쭈글쭈글하고 축 처진 살에 우울하시죠? 먹은 거라곤 살기 위해, 스트레스 풀기 위해 먹은 음식들과 나이뿐. 나오는 건 한숨이요~ 남는 건 축 처진 뱃살, 울퉁불퉁 등살, 갈수록 무거워지는 엉덩이살...

안녕하세요:) 건강을 전하는 허벌라이프 오기 코치입니다. 어느덧 2022년도 마지막 달이네요. 연초에 계획한 일 다 이루셨나요? 분명 건강과 다이어트가 1순위~?! 저는 요 요 없이 감량한 상태로 잘 유지하자고 다짐했는데 올해는 성공한 한 해를 보냈네요. 이 아이들과 아직도 베프였다면... 지금도 뱃살, 등살, 허벅지 살과의 전쟁에서 한숨짓고, 푸념하고 때론 마음의 상처도 받겠죠. 허벌라이프를 만나기 전 매일 아침 피곤에 쩔어 겨우 몸을 일으키고, 하루 종일 하품을 달고 살고 , 의욕 저하로 매사 짜증만 내던 제가... 허벌라이프를 만난 후 10킬로 감량하고 체형교정을 위해 운동도 다닐 수 있을 만큼 건강해졌어요. 일전에 말했듯이 저는 공황장애, 우울증까지 있었기 때문에 자신감도 바닥상태. 체중을 감량하..

안녕하세요:)) 오늘도 에너지 충전 완료하고 여러분 만나러 왔어요. 오기 코치입니다 ♡♡ 마스크 벗으면 더 한 미모 하는데 ㅎㅎ 여러분 요즘 최대 고민거리가 뭔가요? 저를 찾으셨다는 건 바로 살, 다이어트겠죠? 그럼 제대로 찾아오셨어요. 제 나이도 40대 중반을 꺾어 후반을 향해 내달리네요. 우리 40~60대 분들 나잇살 때문에 고민이시죠? 작년에 입던 옷이 팔뚝에서 끼고, 허벅지에서 멈추고~ 옷이 작아졌나???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죠? 사실 살이 쪘다는 건 본인이 제일 먼저 느끼죠. 애써 위로를 해 볼뿐. 저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덧 내 몸이 되어버린 나잇살 20대 무진장 먹어도 살도 잘 안 찜 조금만 덜 먹으면 살도 잘 빠짐 살이 쪄도 밉지 않은 모습 40대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찜 안 먹으면 빠지라는 ..

안녕하세요 😄 신체, 외모 나이를 거꾸로 먹고 있는 건강지킴이 오기 코치입니다. 40~50대분들이 대부분 하시는 말씀 나는 얼마 먹지도 않는데 왜 살이 찌는지 모르겠다. 잠도 설치고 얼굴도 울그락불그락~ 몸에 땀이 났다가 추웠다가 뼈 마디마디가 다 아프다 호르몬의 변화와 함께 기초대사량이 점점 떨어져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겁니다. 그 이름은 갱. 년. 기. 여 제 주위에도 갱년기 증상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몸도 힘든데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와 기초대사량 저하로 적게 먹어도 자꾸만 덕지덕지 불어나는 살. 살. 살 공감하시는 분 많으시죠? 요즘은 갱년기도 일찍 온다더라고요. 인정하고 싶지 않아도 거부하고 싶어도 찾아오는 갱년기 갱년기 증상 1. 불규칙한 생리 2. 안면 홍조 3. 빈맥 4. 발한..

안녕하세요:) 날씨가 부쩍 추워졌네요. 그러나 추위따위 아랑곳하지 않는 오기코치입니다 . 벌써 11월. 이제 2022년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여러분 내년 목표는? 건강,금연,취업,사업번창,그리고 다이어트겠죠. 다이어트 연초마다 굳은 맘으로 다짐하는데 참 쉽지않죠? 날씨가 추워지니 더 움츠려들고,길거리엔 군고구마,붕어빵,따뜬한 어묵에 국물,호빵까지 군것질거리 천국~!! 지금도 군고구마 냄새만 나면 제 코는 자동으로 개코모드ㅎ 덕분에 포동포동 뒤룩뒤룩 살이 오를때로 오른 나의 흑역사여~ 지금 이 순간 저의 곳간을 공개합니다. 여러분의 댁도 마찬가지죠?ㅎ 어떻게 뺀 살인데... 저 군것질거리 거의 다 제거라면 믿으시겠어요? 미친거아냐? 하시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은데요.ㅎ 저는 아무 걱정이 없답니다. 제가..

울산은 비가 찔끔 내리는 불금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건강미가 톡톡 터지는 오기 코치입니다. 지금 금리가 인상 중이라 적금 , 예금하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여러분은 혹시 몸에 체지방으로 적금 넣고 있으신 건 아니시죠? 지금이 딱~!!!!! 살찌기 좋은 계절인 거 아시죠? 이제 곧 연말 되면 모임이다 뭐 다해서 다이어트는 반 포기 상태죠. 딱 며칠 상간인데 또 새해 되면 목표가 다이어트~ㅎ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면 내년 새해 목표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유지어터가 될 수 있는데 말이에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는 진짜 늦은 거예요. 제가 만약 허벌라이프를 선택 안 했다면 저도 차곡차곡 체지방 적립 중이겠죠~ 저는 과감히 더 늦기 전에 허벌라이프를 선택하고 1:1 무료 코칭을 받으면서 제품도 싸게 먹..

안녕하세요:) 오늘도 통통 튀는 건강지킴이 오기입니다. 참 해맑죠?ㅎ 세상 걱정 없는 얼굴, 고생이라곤 안 해본 얼굴 같지 않나요? 지금의 제 모습이 허벌라이프를 만나고 난 후 바뀐 거라면 믿을 수 있나요? 제 암울했던 시기 한번 보실래요? 굴곡 없이 깔끔하게 뚝 떨어지는 뒷 라인. 왜 내 몸매 굴곡은 앞뒤로만 생기는 건지. 나와야 할 곳은 쳐지고, 들어가야 할 곳은 숨겨도 가려도 삐져나오는 건지ㅠㅠ 40대에 드뎌 부자 됐네요. 뱃살 부자, 허벅지 살 부자~ 이런 부자는 정중히 사양하렵니다. 저와 같은 부자님들 많으시죠? 자~함께 가시죠~ 허벌라이프 제품을 먹기 전에는 코로나 시대, 우울증으로 하루하루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왜 그거 아시죠? 안 그래도 우울한데 쳐지고 접히고 삐져나오는 살 보면 ..

안녕하세요:) 허벌라이프 다이어트로 뱃살 위주 10kg 감량하고 1년 넘게 49kg를 건강하게 유지 중인 오기 코치입니다. 이래저래 삶에 찌들어 살다 보니 제 몸 관리에 소홀했고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로 인해 공황장애가 들이닥쳤더랬죠. 코로나 때문에 어딜 맘 놓고 다니지도 못하고 입이 짧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한 번씩 떡이랑 빵은 간식으로 챙겨 먹었어요. 몸은 못 챙겨도 내 간식은 내가 챙긴다~~ 지금 생각하니 먹고살자고 참 어리석은 짓을 했다 싶네요ㅎ 밥 대신 빵이나 떡 먹는데 뭐가 어때서 하시는 분들 계시죠? 빵이나 떡은 정제된 탄수화물을 그대로 섭취해서 그런 겁니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등의 영양소가 제거되어 몸에 빠르게 흡수되어 혈당지수를 높여서 인슐린 분비가 많아 지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