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기코치입니다. 2022년도 내일이면 안녕을 말해야 하네요. 묵혀둔 살과도 쿨하게 안녕을 말할 수 있으면 좋았을 텐데요. 저는 벌써 2년째 군살들과의 전쟁을 끝내고 49kg 유지어터의 길을 걷고 있네요. 63kg ➡️ 49kg 되기까지 허벌라이프와 함께 한 마지막 다이어트. 저의 가장 큰 고민 부위 하체. 그중에서도 콕 집어 허벅지 살. 어릴 때부터 성인이 되었을 때까지 항상 고민이었죠. 하비, 허벅지 살 고민이신 분들 그거 아시죠? 걸을 때마다 안쪽 허벅지 살끼리 부딪히는 느낌.😵 하도 많이 부딪혀서 나중엔 살이 쓰라린 기억도 있네요.😭 허벅지 굵으면 다리 꼬는 자세도 잘 안되는 것 공감하시죠? 🍒깨알정보🍒 다리 꼬는 자세는 하체 혈액순환을 방해해서 허벅지 살이 찌게 되는 원인이 되니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