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강을 전하는 허벌라이프 오기 코치입니다. 어느덧 2022년도 마지막 달이네요. 연초에 계획한 일 다 이루셨나요? 분명 건강과 다이어트가 1순위~?! 저는 요 요 없이 감량한 상태로 잘 유지하자고 다짐했는데 올해는 성공한 한 해를 보냈네요. 이 아이들과 아직도 베프였다면... 지금도 뱃살, 등살, 허벅지 살과의 전쟁에서 한숨짓고, 푸념하고 때론 마음의 상처도 받겠죠. 허벌라이프를 만나기 전 매일 아침 피곤에 쩔어 겨우 몸을 일으키고, 하루 종일 하품을 달고 살고 , 의욕 저하로 매사 짜증만 내던 제가... 허벌라이프를 만난 후 10킬로 감량하고 체형교정을 위해 운동도 다닐 수 있을 만큼 건강해졌어요. 일전에 말했듯이 저는 공황장애, 우울증까지 있었기 때문에 자신감도 바닥상태. 체중을 감량하..